<삼국삼색: 삼국의 매력에 퐁당> 체험학습 다녀왔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백제오감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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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강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4-07-3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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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역사 독서캠프 시간에 배운 '백제'의 내용을 눈과 마음으로 느껴보기 위해 지역 내 유적지와 박물관인 국립공주박물관과 무령왕릉, 백제오감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 1층 전시실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무령왕릉을 지켜주는 상상 속 동물, '진묘수'를 보며 아이들은 '이거는 뒷다리가 없어요~', '입술은 빨개요'하면서 월요일에 배운 내용을 기억한 아이들! 해설 선생님도 깜짝 놀라셨다죠!
진묘수가 넘어지면서 다리가 부러졌나? 도망가지 못하게 일부러 부러뜨렸나? 하는 여러 속설이 있지요~
중국에서도 진묘수가 무덤 안팍으로 발견되기도 했는데 상상의 동물이니 다 다르게 생겼다고 해요^^
백제역사가 영향을 많이 받은 중국 무덤 안팍의 진묘수(비슷한 상상의 동물)에서도 뒷다리가 없었다는 연구결과를 보니 일부러 부러뜨리지 않았을까 하는 결론에 이르렀답니다!
무령왕과 왕비가 잠자는 목관은 일본에서 웅진으로 보내줘 사용한 '금송'으로 만들어진 걸 배웠었는데요, 전시관에서 모형을 보면서 금송은 아주 습하고 축축한 나무라 왕이 잠자고 있는 관을 만들 때 사용한 귀~한 나무임을 새로 알기도 했어요!
다음으로 향한 곳은 무령왕릉!
실내에서 시원하게 5호, 6호분과 무령왕릉의 내부를 모형으로 옮겨둔 사진과 유물들을 관람했어요. 1호분~5호분은 생김새가 비슷해서 5호분, 6호분, 무령왕릉을 알아봤는데요. 무령왕릉은 과거 실제로 들어가 관람할 수 있었으나, 후대에까지 역사를 지키고 보존하고자 전시관으로 대체한다는 걸 설명해주신 뒤 본격적인 내부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각 무덤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과정, 그 안에서는 어떤 유물이 나왔는지 뿐 아니라 무덤 안에 들어가 벽을 만져보기도 하고, 천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바닥이 어떻게 생겼고 다른 무덤들과 어떤 점이 다른지도 관람해보았어요.
5호분은 돌을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의 돌을 쌓았어요. 돔형태로 점차 적은 돌을 사용하고, 큰 돌을 중앙에 쾅! 하고 막았습니다. 더해서 내부에서 볼 수 있던 하얀색 콘크리트 같은 자국은 모덤이 습하지 말라고 조개껍데기 가루를 갈았다고 합니다.
6호분은 일제시대에 발견된 무덤으로 내부가 벽돌로 되어 있었어요! 벽돌에 무늬가 있는데, 중국 양나라 동전무늬로 되어 있고~
무령왕릉도 관람했는데, 아이들이 깜짝 놀란 부분! 무령왕릉에 기름도 있었다고 해요~ 어떤 기름일까라는 해설사님의 물음에 '올리브유요!' '포도씨유요!' '참기름이요!' '카놀라유요!' 정답은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들기름과 유채꽃 원료의 카놀라유였어요 ㅎ 이렇게 무덤에 담긴 이곳저곳을 알아보고, 배워보고~
그리고 야외로 나가 실제 무령왕릉을 비롯한 무덤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목적지는 백제오감체험관!
말그대로 눈과 손 등 오감을 활용해서 백제역사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여러 유물을 영상으로 만나보고, 탁본체험을 하면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들의 무늬를 간직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사전에 역사 관련 지식이 있는 친구들과, 역사를 배워보지 않았음에도 아이들이 월요일에 진행된 독서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는 친구들! 해설사님의 말을 아주 가까이서 귀 기울여 듣기도 하고, 궁금한 내용도 질문해보면서 궁금증을 해소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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